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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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닮은꼴' 리센느 제나와 많이 친해졌네…신곡 응원에 "쇼케이스 후 예쁘다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7 07:10

고윤정-리센느 제나.
고윤정-리센느 제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자신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그룹 리센느 제나의 신곡을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고윤정은 지난 4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쌈을 싸 먹으며 식사를 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고윤정의 소탈한 일상이 담겼다.

특히 고윤정은 해당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리센느의 신곡 '위드'(With)를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이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 

고윤정 SNS.
고윤정 SNS.


이에 제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윤정 언니 인스타? 맞아맞아 '위드' 올려줬잖아. 꺄항"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쇼케이스하고 바로 너무 예쁘다고 해줬다. 곧 보잖아. KGMA!!!"라고 덧붙이며 고윤정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가요 시상식을 통해 아티스트와 시상자로 만난다. 

고윤정과 제나의 인연은 특별하다. 앞서 제나는 여러 콘텐츠를 통해 자신이 고윤정의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만남을 가졌다. 당시 고윤정은 제나를 향해 "닮은 것 같다. 훨씬 더 어리고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윤정-제나.
고윤정-제나.


이들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고, 연락처까지 교환했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나는 라이브 방송에 잠옷을 입고 등장해 "윤정 언니가 선물해 줬다. 저희 5명 멤버 다 선물해 줬다. 대박이죠"라며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고윤정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촬영에 한창이며, 리센느는 미니 4집 '펄스'(PULSE) 타이틀곡 '위드'(With)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고윤정 계정,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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