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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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들 벌써 이렇게 컸어? ♥케이티·두 자녀와 포착 "가정적인 아빠"

기사입력 2026.11.04 10:17 / 기사수정 2026.11.04 10:17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두 자녀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송중기 가족의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세 살 아들, 두 돌을 앞둔 딸과 함께 서울 반포한강공원으로 향하는 지하 공공보행통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쓴 채 둘째 딸이 탄 유모차를 직접 밀고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첫째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들의 옆모습이 송중기와 닮았다며 '붕어빵 부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송중기 가족을 일상에서 마주쳤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몇 번 마주친 적이 있는데 화목해 보였다. 두 사람 모두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니고, 부인은 늘 미소를 짓고 있어 성격이 밝고 착한 사람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가정적인 젊은 아빠 느낌이다. 유모차나 짐 같은 것은 모두 자신이 챙기더라"며 "둘째 아기는 보지 못했지만 첫째는 엄마처럼 항상 생글생글 웃어서 정말 귀엽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남산공원에서 송중기 가족을 종종 마주친다며 "스몰토크도 나눴는데 생각했던 이미지보다 훨씬 친근해 내적 친밀감이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에서 가족들과 편안하게 동물원을 구경하는 송중기의 모습이 목격됐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같은 해 6월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2024년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연년생 남매의 아빠가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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