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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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맞아? 못 알아볼 뻔…긴 머리로 파격 변신하니 '세월 역주행'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1.04 06:30

장윤정 계정
장윤정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장윤정이 오랜만에 긴 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3일 장윤정은 개인 계정에 "등이 따수울 지경. 간만에 긴 머리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기실에서 스태프들의 손길을 받으며 헤어스타일을 정돈하는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짧은 머리와는 달리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하늘색 의상에 흰색 이너를 매치한 장윤정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기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달라진 스타일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자 장윤정은 "반응이 좋은 와중에 제 머리 아니고요"라고 해당 머리카락이 실제 자신의 머리가 아님을 알렸다.

장윤정 계정
장윤정 계정


이후 긴 머리 스타일을 담은 사진도 추가로 공개했다. 장윤정은 "긴머리 뽀나스!! 5시간 후면 없어질 머리!!"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정은 긴 검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연우랑 하영이 낳기 전 모습으로 돌아가셨네요", "5년 만에 장발로 돌아오더니 3개월 만에 셀카까지", "긴 머리 너무 보고 싶었다. 완전 공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6세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사진=장윤정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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