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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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제주 카페, 1년 6개월 만에 '망했다' 소문…"서울서 왔다갔다 힘들어" (미우새)

기사입력 2026.11.02 10:01 / 기사수정 2026.11.02 10:01

배우 이동건
배우 이동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건이 제주도 카페 폐업 후 불거진 '망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약칭 '미우새')에서는 이동건과 임원희, 조진세가 공간 기획자 유정수의 작업실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수영장까지 갖춘 유정수의 집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영장을 사용하냐"는 물음에 유정수는 "저는 청소 도우미다. 종일 청소해도 끝나지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를 듣던 이동건도 "저도 제주도 카페에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연못 청소였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소문에는 제주도 카페가 망했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냐"고 카페 근황을 물었고, 이동건은 "서울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거의 1년 6개월을 영업했다. 그런데 서울과 제주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솔직히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고 고백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또 "제 딴에는 최선을 다하는데 만족은 못 드리고 그런 것들이 힘들더라. 그래서 (유)정수 형과 상의해서 가까운 서울에서 더 열심히 해보자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시 애월읍에 카페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카페 창업 준비 과정과 운영 모습도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지난 7월 재정비를 알렸던 이 카페는 9월 해당 공간에 다른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영업을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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