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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승 또 다음 기회로' 신영철 감독 "기록에 연연하지 않아, 다음 경기에 초점" [인천 현장]

젠블루, 대만 첫 단독 콘서트→글로벌 페스티벌까지…'차세대 루키' 증명

"손흥민 유니폼, 제일 마음에 들어" 뜬금포 고백 화제…"SON 우승하는 모습 봐서 너무 기뻤다"

'韓 여자야구 4총사' 김현아·김라경·박주아·박민서, 美 여자프로야구 진출

고명환 "홍진경이 귓속말로 '나랑 사귈래?'"…그러자 했는데 욕 쏟아져, 알고보니 깜짝 카메라

봉준호도 극찬한 '더 러닝 맨'…"유혈·화염 난무하는 미친 세상, 미친 탈주극"

'53세' 김석훈, 노화에 충격…"거울 보면 목주름부터 보여" (세개의시선)

'D.P'부터 '우주메리미'까지…뮤지컬배우 배나라의 도전 "감사하고 행복" [엑's 인터뷰]

'서장훈 농구팀' 전태풍·박은석·손태진·정진운 "서장훈은 꼰대" (아형)

[단독] ENA 역대 2위 '부세미', 발리 아닌 제주도로 포상휴가 간다 (종합)

김정태, 자식 농사 초대박났다…13살 子 배우 데뷔, 나란히 소속사 전속 계약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