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심은경과 김민하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종관 감독,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사람들의 대화를 담은 영화.
이날 심은경은 깊게 파인 브이넥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벨벳 소재의 더블 브레스트 블레이저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포멀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측면 사이드 라인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매니시하고 절제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김민하는 독특한 카라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블라우스와 바닥에 닿는 롱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실루엣을 뽐냈다. 특히 얇고 심플한 가죽 벨트로 허리 라인을 잡아주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고, 긴 웨이브와 어울려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하 '분위기 여신'

심은경 '숏컷 왕자님'

심은경-김민하 '극과 극 매력'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