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에서 남지현이 ‘서강대 심리학과 엄친딸’의 면모를 보여준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남지현이 ‘서강대 심리학과 엄친딸’의 면모를 보여준다.
13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남지현은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던 이력을 공개한다.
이날 네 사람이 모인 곳은 남지현의 모교인 서강대다. 아역배우 출신인 남지현은 1995년생이며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배우로 데뷔했다. 2014학년도 서강대학교 수시 자기추천전형에 합격했으며 심리학을 전공했다.
남지현은 “학생 때도 공부가 재밌었다”라며 엄친딸 포스를 내뿜는다. 남지현은 데뷔하게 된 계기마저 퀴즈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남지현이 “‘전파견문록’이라는 TV 프로그램의 퀴즈 맞히는 코너에 나갔다가 드라마 감독님 눈에 띈 것”이라고 스토리를 밝히자, 유재석은 “유연석도 (세)종대에 가면 좋아하더니, 남지현은 (서)강대에 오니 다르다”라며 부러움의 눈빛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남지현은 보법이 다른 끈기를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남지현이 “집 근처 유명 맛집에서 혼자 2시간을 기다린 적이 있다”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역시 강대의 끈기야”라며 “오래 기다릴 줄 알아야 공부를 잘한다”라고 ‘서강대 엄친딸’의 면모 하나하나에 감탄한다고 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에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어디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를 두고 네 사람의 열띤 토론까지 펼쳐진다. 유재석은 “나는 30분 안팎이면 나가떨어진다”라며 곧바로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강대 엄친딸’ 남지현의 끈기가 ‘틈만나면,’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오는 13일(화)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사진= SBS '틈만나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