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가수 활동 마무리 후 수입이 없어 대출을 받지 못해 카드론을 했던 사연을 말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는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with 노지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프로미스나인으로 활동했던 노지선이 출연했다.

유튜브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1998년생인 노지선은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해 지난 2024년까지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날 노지선은 "그룹 활동을 28살까지 했다. 그때까지 부모님이나 오빠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다 싶었고, 당장 살기는 해야하니 대출을 알아보기도 했다. 그런데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돼있더라. 수익도 없는 사람으로 나와서, 대출이 안 나왔었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이어 "당장 살아야 하지 않나. 막막해하다가, 살펴보니 카드론이 되더라. 급하니까 금리를 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당장 300만 원을 준다고 하니까 서너달은 살 수 있을 것 같다 싶어서 카드론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를 갚는데 1년이 걸렸다면서 "다행히 억 단위의 금액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