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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ML 11개팀 관심' 신경 껐다→"감사하지만 의식 안 해…내 목표는 오직 한화 KS 진출" [고척 현장]

"구위는 국내 좌완 중 최고" 꽃감독 기대했는데…'사사구 7개' 이의리, 스스로 무너졌다 [인천 현장]

타자도 욕 나오고, 심판도 놀란 직구…"정우주가 팀을 구했다" 김경문 감독도 칭찬할 수밖에 [고척 현장]

정우주 MLB 어필? "저도 美 가고 싶은 꿈은 있어요"…'직구로만 9구 KKK' 스카우트도 눈이 커졌다 [고척 인터뷰]

김태훈 '위기 막았다'[포토]

이태양 ‘무실점으로 막았다’[포토]

한화도 못하는 게 아닌데…"LG가 후반기 승률 8할을 할 줄이야"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고척 현장]

한화, 18년 만에 10승 투수 3명? "아직 1명 남았잖아요"…정작 류현진은 "제 승리는 중요하지 않아요" [고척 인터뷰]

폰세·페디·안우진 넘고도 웃지 못했다...'노디시전' 앤더슨, 시즌 10승 다음 기회로 [인천 현장]

'패패패패패패승' KIA, 오랜 만에 웃었다…이범호 감독 "김호령 호수비, 패배 막았다" [인천 현장]

KIA 상대 4점 차 승리→3위 수성, 사령탑이 주목한 선수는 이로운…"2이닝 무실점 투구 결정적"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