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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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못 알아볼 뻔…눈에 띄게 야윈 근황 "살 더 빠졌다"

기사입력 2026.11.08 17:58 / 기사수정 2026.11.08 17:58

정상훈 유튜브, 엑스포츠뉴스DB
정상훈 유튜브,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정민이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상견례장에서 생긴 일(+깜짝카메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상견례 현장이 담겼다. 정상훈은 배우와 스태프가 모여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대본 리딩을 진행하는 자리라며 상견례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작품의 주연배우인 황정민도 참석했다. 황정민은 다소 야윈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은 황정민에게 "살이 조금 붙으신 것 같다"고 말을 건넸으나, 황정민은 "아니 더 빠졌다"고 답하며 체중이 줄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황정민은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정상훈 비정상훈' 파이팅!"이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 7월 40대 여성 A씨가 자신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황정민 측은 A씨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한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A씨는 1심에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해 2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황정민은 개인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A씨를 추가 고소한 상태다. 이와 별개로 A씨는 지난 2월 황정민을 상대로 약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황정민은 오는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2' 공개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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