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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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몸매' 이주은, 대만 진출 후 깜짝 근황… 야구 시즌 끝났는데 "아쉽다"

기사입력 2026.11.07 17:05 / 기사수정 2026.11.07 17:0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4억 몸값 치어리더 이주은이 깜짝 근황을 알렸다.

대만 농구단 타이베이 푸방 브레이브스가 4일 "치어리더 여신 '주주 베이비' 이주은이 새 시즌 정식으로 합류해 브레이브스 응원단에서 활동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주은은 2024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KIA의 아웃송인 '삐끼삐끼'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대만 진출로 연봉 4억 치어리더라는 타이틀을 얻은 이주은은 야구단 치어리더 생활을 해왔다. 지난해 KBO리그 LG트윈스 응원단 활동을 병행했던 그는 올해 대만 활동만 진행했고 야구 시즌이 끝난 뒤 농구단 응원단에 합류해 겨울에도 대만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오는 14일 푸방 브레이브스 홈 개막전에서 푸방 엔젤스의 이주은을 포함해 ‘한국인 5인방’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만에서의 치어리더 생활을 이어나가는 이주은의 소식의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는 중이다. "한국에서 볼 줄 알았는데", "대만이 잘해주더냐 아쉽긴 아쉽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면서도 이주은의 대만 활동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사진=이주은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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