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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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발음 어눌해" 걱정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8 23:21

전원주 근황
전원주 근황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원주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전원주의 매니저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자신의 개인 채널에 10여 개의 영상을 게재하며 전원주의 일상을 공개했다.

매니저는 전원주가 식사하는 모습부터 전원주의 공연 현장까지, 짧은 영상으로 근황을 알린 것. 폭발적인 성량으로 공연을 펼치는 전원주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일부 영상에는 그의 발음을 걱정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누군가랑 대화를 나누는 전원주의 모습이 이전과 달랐기 때문. 누리꾼들은 "발음이 어눌하네요", "발음이 좀 이상하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응원의 댓글도 이어졌다.



앞서 전원주는 방송을 통해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2'에서는 전원주가 55년 지기 배우 김형자와 함께 과거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전원주는 어머니의 환갑잔치 사진을 보고도 처음에는 기억을 떠올리지 못했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개설해 재테크와 일상 등을 공개해 왔다. 그러나 해당 채널은 기존 제작진의 하차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 = 전원주 매니저 개인 채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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