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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12 마이애미 신인 '마지막 현역 생존자'가 KBO리그에 있다니…주인공은 바로 LG '효자 외인' 오스틴

황재균 떠났고, 강민호 남았다…'KBO 역대 최다안타' 리빙 레전드의 추운 겨울, 그 결과는

'이럴 수가' 샌디에이고, 송성문 영입으로 만족 못 했나→안 그래도 내야 경쟁 힘든데…'日 통산 248홈런' 타자에게도 관심

'222억 너무 싼데' 송성문 DH+내·외야 '싹쓸이 겸업' 도전?…"SONG 좌익수 플래툰 어때" 美 황당 추천

KIA, '유격수 김도영' 구상 분명히 있다…그런데 서두르진 않는다→"내년엔 차근차근 가야"

오타니 YES 야마모토 NO…'WBC 2연패 도전' 日, 1차 명단 8명 발표

'222억 잭팟' 송성문 초대박 평가 터졌다! "샌디에이고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될 거다… 접착제 역할 가능"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까"…KIA만 아시아쿼터 야수 지명, 고민 왜 없었을까

'697억 쏘고도 한국인 영입 실패했는데'…애슬레틱스, 소더스트롬과 7년 1247억 메가톤급 계약→구단 역사상 최고액

이래서 KIA 14억 투자했나…"트리플A 활약, 눈길 끌기에 충분했어" 美도 새 외인 타자 주목

'WS 2연패' 다저스도 고민이 있다?…"고령화 문제, 여전히 우려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