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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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에 또 혼 날 일…강남, "안 산다"더니 4600만원 포켓몬 카드 플렉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2 12:35

강남
강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강남이 최근 고가의 포켓몬 카드를 수집하는 취미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남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포켓몬 카드 행사장을 찾아 카드를 구입했다.

강남은 "원래 사려고 했던 카드"라며 평소 갖고 싶었던 포켓몬 카드 앞에 멈춰 섰다. 그는 결국 4600만 원 상당의 카드를 구입했다.

그는 적지 않은 금액을 쓴 만큼 "일 많이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앞서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켓몬 카드를 수집하고 있는 마니아임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아내 이상화는 강남이 가진 포켓몬 카드를 들고 매장으로 갔고, 현재 소유한 카드를 모두 중고로 판매할 경우 약 2억 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강남에게 카드를 모두 팔았다고 속이는 몰래카메라를 연출했고, 강남은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이상화는 카드를 더 이상 사지 않겠다는 강남의 다짐을 들은 뒤 평소 갖고 싶어 했던 부활절 피카츄 카드를 선물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강남이 이상화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또 한 번 고가의 포켓몬 카드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다양했다.

특히 카드 한 장에 차 한 대 가격을 오가는 고가의 취미에 놀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진짜 연예인 수익은 상상 이상이구만", "6700만 원을 저렇게 망설임 없이 하루에 쓸 수 있다니 박탈감 오네", "연예인들 호화 취미 보기 좀 불편하네요", "돈이 얼마나 많으면 저러고 살까 부럽기도 하고 내 자신이 초라하기도 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내돈내산이고 명품백도 다들 사는데 뭐 어떤가", "포켓몬 카드는 재테크도 되는데 명품보다 낫지", "범죄도 아니고 누구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저걸로 또 상화 님이 몰래 파는 콘텐츠 찍어주세요", "이제 상화님 알면 또 혼났다. 새 콘텐츠 각" 등 흥미로운 내용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2019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같은 해 10월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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