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4:17
연예

수지, '도리화가' 소환 미모... 얼굴 자신감으로 완성한 올백 헤어

기사입력 2026.09.18 13:03 / 기사수정 2026.09.18 13:03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수지가 한층 더 우아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진행된 스킨케어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수지가 이전과는 확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깔끔하게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에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한 수지. 단정한 상의와 허리 부분에 볼륨감을 더한 디자인이 어우러지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허리선을 강조한 디테일과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는 수지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여기에 블랙 스타킹과 오픈토 슬링백 힐을 더해 단아함 속 세련된 매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특히 한층 슬림해 보이는 몸매와 소멸할 듯 작아진 듯한 얼굴선,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도리화가’ 속 쪽진 머리의 단아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동시에, 성숙해진 분위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수지는 차기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에서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 역을 맡을 예정이다.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황위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는 여황제의 궁중 로맨스 판타지를 그린다.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부터 우아한 헤어스타일까지,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수지. 여황제 '라틸'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그의 차기작 ‘하렘의 남자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