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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지성 친정팀' PSV와 파트너십…히딩크도 참석
경기 중 날아온 물건에 '퍽'→흥건한 피..."경기 즉각 종료하겠다" 엄포
세계적 LB도 '쩔쩔'…"프로포즈 너무 어렵더라"
'세비야 GK 폭행' PSV 팬…경기장 40년 출입 금지+3개월 실형
지성·영표→흥민→민재…KIM, '챔스 8강' 한국인 4호+'유럽파' 적자 확인
[오피셜] 손흥민, 박지성 넘어 UCL 亞 선수 최다 출전 신기록!
"판 할이 망쳤어"…각포, 작년 여름 리즈 가기 직전이었다
9년간 내리막길인데…히딩크·벤투처럼 한국서 재기할까 [클린스만 온다]
유로파리그 '폭행 사건' 발생…세비야 GK, 난입 팬에 얻어맞아 '충격'
'아약스 이적' 베르흐베인…"토트넘 떠난 건 신의 한 수"
내보낸 이유 있었네…토트넘 떠난 힐, PSV전 '45분+최저평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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