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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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손예진 얼마나 예뻐하는지 감도 안 옴…3년 전에도 지금도 "예뻐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7 09:00 / 기사수정 2026.09.17 09:00

SBS, tvN
SBS, tvN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서진이 3년 전 손예진의 이름만 듣고 "예쁘네"라며 인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마주한 뒤 또다시 "예뻐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지창욱을 위한 사상 첫 수발 A/S가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나나와 손예진을 마주했고, 이서진은 손예진을 보자마자 "꿀 하나 줄까? 꿀? 예뻐서"라고 말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비서진'
'비서진'


평소 무심하고 직설적인 캐릭터로 익숙한 이서진의 예상 밖 반응이 눈길을 끈 가운데, 3년 전 방송 장면까지 다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23년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편'에서는 저녁 식사를 건 이어말하기 게임이 진행됐다. 나영석 PD가 "밥 잘 사주는"이라고 문제를 내자 이서진은 "누나"라고 답했고, 오답 판정을 받자 "맞잖아"라며 억울해했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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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 PD가 정답이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라고 설명하자 이서진은 "누구야? 누가 주인공이야?"라며 따져 물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손예진이라는 말을 듣자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예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해당 장면은 유튜브 쇼츠와 온라인 영상 등을 통해 10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대문자 T를 납득시키는 법은 팩트", "손예진이라는 말 듣자마자 고개부터 끄덕이는 게 웃기다", "분하지만 인정하는 표정이 포인트" 등 유쾌한 반응도 이어졌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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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년이 흐른 뒤 실제 손예진을 마주한 이서진은 또 한 번 "예뻐서"라는 한마디로 미모를 인정했다. 이름만 들어도 곧바로 납득했던 과거와 직접 마주한 현재의 반응이 절묘하게 겹치며 웃음을 더했다.

이번 '비서진'에서는 지창욱을 위한 수발 A/S가 예고된 상황. 그러나 정작 'my스타'인 지창욱보다 손예진에게 먼저 꿀을 건네는 이서진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본방송에서 이어질 이들의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tvN, 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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