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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센세이션' 안현민 "내년엔 더 높은 상, KBO 최고의 선수 되고 싶다"…강백호 이후 '7년 만의' 타자 신인왕, MVP 약속하다

"하나이자 스물 넷" 트리플에스, 24인이 '4개 유닛'으로 활동하는 법 (엑's 현장)[종합]

트리플에스 zenith '예쁜 애 옆에 예쁜 애'[엑's HD포토]

'콩고왕자' 조나단, 지상파→OTT 누비더니 '경사'…심으뜸부터 김동현까지 축하ing

트리플에스 zenith '인트로부터 강렬'[엑's HD포토]

트리플에스 neptune '캣츠걸의 칼군무'[엑's HD포토]

"이 얼굴로 멜로 좀" 장승조, 요아정 합류→섹시 프로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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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있는 코미디 영화' 왜 안 돼?…김석 감독 "'정보원'은 선물" [엑's 인터뷰②]

'정보원' 감독 "허성태, 추운 날 산에서 팬티만 입고 뛰게 해…미안"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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