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고현정의 '뼈말라' 몸매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14일 서울 한남동 모처에서 열린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VIP 프리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화이트 슈트를 착용하고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최근 '뼈말라' 몸매로 건강 우려를 자아낸 바 있는 고현정은 슈트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에 움푹 패인 볼을 드러내며 살이 더 빠진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미소만큼은 화사하고 포토타임 내내 연신 밝은 표정을 지어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현정의 사진에 팬들은 "무리한 다이어트 하지 말고 건강하면 좋겠다", "볼살이 확실히 많이 빠졌다", "얼마나 말랐으면 슈트가 헐렁할까", "살이 빠져도 여전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고현정
앞서 고현정은 2020년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를 수술한 뒤 건강 유지를 위해 노력했으나, 2024년 스트레스로 쓰러졌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또한 건강 문제로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는 대중의 오해에 속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고현정이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던 터.
고현정은 건강이상설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음식을 잘 먹고 있거나 건강하게 지내는 근황 사진을 틈틈이 공개하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변영주 감독의 영화 '당신의 과녁'을 선택해 배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