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7:41
스포츠

김기태 감독 '멀티 홈런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18.03.25 16:5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가 7이닝 1실점을 기록한 양현종의 호투와 이범호 나지완 최원준의 홈런에 힘입어 kt에 14:1 대승을 거두며 어제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기태 감독이 이범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