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5 14:19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kt 로하스가 KIA 이명기의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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