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8 15:54 / 기사수정 2017.09.08 15: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 안형섭의 먹방파트너로 '삼시오끼 소년' 유선호가 등장해 악동케미를 뽐낸다.
8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는 최근 웹드라마 촬영을 한 안형섭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형섭의 응원차 촬영장을 찾은 의웅부터 형섭과 함께 주연을 맡은 유선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우선 응원차 형섭의 드라마 촬영장을 찾은 의웅의 새싹즈 형제미가 돋보일 예정이다. 이의웅이 젤리, 복숭아 우유, 치즈와 온열찜질안대, 비타민 등 뷰티템까지 야무지게 사서 촬영현장인 가평까지 몰래 찾아간 것. 하지만 생일 몰래카메라에 이어 2차 서프라이즈 실패로 이의웅은 허탈함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의웅이 준비한 올망졸망한 선물 보따리를 풀어본 안형섭은 "100점 만점에 150점"이라며 대만족해 의좋은 케미를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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