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7 06:37 / 기사수정 2017.04.27 09: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배정남을 비롯한 게스트들의 솔직담백한 매력에 시청률 또한 동반상승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9%)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친 존재갑(甲)' 특집으로 배우 김혜은, 김성균, 조우진, 배정남이 출연했다. 이들은 영화 '보안관' 출연배우들로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성민 또한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해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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