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7 08:44 / 기사수정 2016.11.07 08: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빠 박신양, 오빠 박보검, 그리고 아빠 오지호까지.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대세 아역답게 훈훈한 가족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항가는 길’ 후속으로 방영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당차고 씩씩한 열 살 유금비 역을 맡은 허정은. 올해만 벌써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남다른 연기력을 발휘했고, 이제 ‘오 마이 금비’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채비를 마쳤다.
지난 5월 종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박신양 분)의 딸 조수빈 역으로 등장한 허정은. 부모의 이혼으로 일찍 철이 든 수빈은 아홉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빠를 보기 위해 인터넷에 ‘조들호’를 검색, 약도를 보며 혼자 사무실까지 찾아올 정도로 씩씩했고, 박신양과 유쾌하고 애틋한 부녀 케미를 이루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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