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6 23:25 / 기사수정 2016.10.06 23:25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홍진영이 김종민에게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신지, 천명훈, 김종민, 홍진영, 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연예인 최초로 왁싱을 고백했던 김종민은 "자랐어요"라고 근황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데프콘이 출연했을 때 "입수했을 때 봤는데 백일 사진 같았다"고 폭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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