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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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SV' 이성민 "안타 2개에 정신 차려졌다"

기사입력 2015.06.19 22:34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이성민의 본인의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이성민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4-2로 앞서고 있던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이성민은 첫타자 최주환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재호에게 안타를 맞았다. 정진호와 정수빈을 땅볼과 뜬공으로 막았지만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4-3까지 추격을 당했다. 주자 1,3루 위기가 계속 됐지만 이성민은 로메로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팀 승리와 함께 자신의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뒤 이성민은 "올시즌 첫 세이브에 등판이라 나도 모르게 긴장했던 것 같다. 앞서 두 타자에게 안타를 맞고 나니 조금 정신이 차려졌다. 2점을 리드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 점 먹더라도 마지막 점수는 막아내자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 승리를 지켜내서 다행이고, 앞으로 세이브 상황에서는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사진=이성민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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