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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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박만근 정체에 관심 집중…누리꾼 "예상이 안 돼"

기사입력 2015.01.06 23:52 / 기사수정 2015.01.06 23:52

정혜연 기자


▲ '오만과 편견' 이태환, 최민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만과 편견' 화영재단 박만근 이사의 정체가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9회에서는 강수(이태환)와 정창기(손창민)가 의문의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치(최진혁)는 사건의 배후에 박만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강수는 구동치 대신에 정창기(손창민)를 만나 화영재단의 박만근 이사의 정체를 알게 됐다.

강수가 박만근 이사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는 순간, 의문의 차가 두 사람이 타고 있는 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송 이후 '오만과 편견' 박만근 이사의 정체가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체 누구냐", "박만근은 누구인가", "그동안 나온 인물 중에 있을 것 같은데", "정찬도 의심 가요", "결국 끝까지 가봐야 알겠군요", "도대체 예상이 안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만과 편견' 이태환, 최민수 ⓒ MBC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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