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2.02 14:22 / 기사수정 2013.12.02 14:57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KBS 측이 '감격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강현 KBS 드라마국장은 2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쇼케이스에서 "기획은 3년, 제작은 1년 전부터 준비했다. 굉장히 공들인 작품이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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