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패션 따라잡기]20대 기죽이는 '이미숙 블링블링 패션'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미모의 여배우 역을 맡은 이미숙이 나이를 잊은 듯한 완벽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미숙은 극중 톱 여배우라는 직업답게 화려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회 방송에서는 블랙 미니원피스에 은은한 실버와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스팽글 재킷을 어깨에 걸쳐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는가하면 스팽글 장식이 화려하게 디자인된 원피스로 도회적인 미모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다른 여배우 포스", "평소에도 저렇게 입을 것 같아", "20대 기죽이는 몸매", "도도하면서 시크하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이미숙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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