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상장 ⓒ 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가수 별이 상장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어릴 적에 꽤 알아주는 똑순이였다오. 흠냐냥. 헤헷. 서산 집에서 집 정리하다 찾았다고 보내준 사진이에요. 뜬금없는 깨알 자랑. 그냥 귀엽게 봐줘요. 뿌힝뿌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별이 학창시절 받은 각종 상장들이 한가득 펼쳐져 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빛바랜 상장들이 인상적이다.
한편, 별은 지난해 11월 30일 방송인 하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트위터를 통해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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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