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장난감' 화제… "어릴 때 많이 탔었는데"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장난감'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추억의 장난감인 '방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장난감은 지역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이에 해당 게시자는 "우리 동네에서는 방방이라고 불렀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퐁퐁, 콩콩, 붕붕, 봉봉, 트럼팰린 등 다양하게 부르더군요. 또 다른 이름이 있을까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은 많이 없어져 아쉽다", "어릴 때 정말 많이 탔었는데 그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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