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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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치킨 확보한 FN세종, 83점으로 1일 차 1위 등극…디플러스 기아 3위 (PMRC) [종합]

기사입력 2026.07.11 21:42 / 기사수정 2026.07.11 21:4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N세종이 'PMRC 2026 KR VS JP' 1일 차 1위에 올랐다.

11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PUBG MOBILE RIVALS CUP 2026 KR VS JP(이하 PMRC 2026 KR VS JP)'의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MRC 2026 KR VS JP'는 한국과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상위 팀들이 맞붙는 국가 대항전 성격의 대회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6 PUBG MOBILE World Cup(이하 PMWC)' 출전권을 획득한다. 'PMWC'는 'Esports World Cup(EWC)'과 연계해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다.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2026 시즌 1' 2위부터 9위까지 총 8개 팀이 출전했으며, 일본에서도 8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7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매 경기일 총 6매치가 펼쳐지며, 맵 순서는 론도-에란겔-에란겔-에란겔-미라마-미라마로 구성된다. 최종 순위는 이틀간 진행되는 총 12개 매치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단 이틀만 진행되는 단기전인 만큼, 첫날부터 치고 나가는 것이 중요한 대회.


1일 차 경기 결과, 한국의 FN세종이 2치킨 포함 총점 83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일본의 키노트로프 게이밍이 72점으로 2위,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가 51점으로 3위, 한국의 키움 DRX가 45점으로 4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35점을 쌓은 일본의 리젝트가 차지했다.

첫날 경기 결과, 실질적으로 이번 대회 1위 싸움은 한국의 FN세종과 일본의 키노트로프 게이밍이 펼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이 두 팀이 3위인 디플러스 기아와도 20점 이상 격차를 벌려놨기 때문. 


1일 차 3위 디플러스 기아, 4위 키움 DRX가 2일 차에 대반전을 보여줄지, 아니면 1일 차에 쌓은 성적대로 FN세종과 키노트로프 게이밍 중 한 팀이 'PMWC' 티켓을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차 1위인 FN세종이 2일 차에 그대로 1위를 굳혀 'PMWC' 티켓을 따내게 된다면, 앞서 'PMPS 2026 시즌 1' 우승으로 직행 티켓을 확보한 농심 레드포스와 함께 나란히 국제 무대로 향하게 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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