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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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어쩌나...딸 서수민, 주상욱 손에 들어갔다 [종합]

기사입력 2026.07.10 23:32 / 기사수정 2026.07.10 23:32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소지섭 딸 서수민이 탈출했지만, 바로 위기에 놓였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딸 김민지(서수민 준)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지를 찾기 위해 폭주를 이어가던 김부장은 김민지가 있는 곳으로 단서를 잡은 명포항으로 향했다. 이후 그곳에 있는 금이빨(조복래) 패거리들을 한명씩 처단하며 딸에게 한걸음씩 다가갔다. 

죽은 줄 알았던 김민지는 살아있었고, 냉동창고 안에서 정신을 차린 김민지는 탈출을 노렸다. 냉동창고의 문을 살짝 열어 금이빨을 유인한 김민지는 뒤에서 그를 가격해 쓰러뜨린 후 냉동창고에서 빠져나오는데 성공했다. 

김민지는 "아빠, 나 안 죽어. 반드시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거야"라고 말하면서 명포항을 벗어나기 위해 애썼다. 

김부장이 드디어 냉동창고 안으로 들어섰다. 이미 탈출한 김민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김민지가 있던 자리에 '아빠 미안해. 무서워'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고는 딸이 살아있음을 알게됐다. 

김민지를 애타게 찾던 김부장은 저 멀리서 담을 넘어 도망치는 김민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김민지는 지나가는 차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 




김부장은 자신을 감시하는 언더커버 요원 정상아(손나은)에게 전화해 "민지를 찾아야 모든게 끝난다. 민지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정상아는 강국철(원현준)에게 "김부장은 딸을 찾기 위해 폭주하고 있다. 딸을 찾으면 자수한다고 했다"고 말하면서 김부장의 부탁을 들어주자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국철은 "결국 딸이 김부장 약점이라는거잖아. 김부장 딸 위치 파악해라. 우리가 먼저 인질로 확보한다"면서 김민지를 추적했다. 이어 김민지가 도움을 요청해서 얻어 난 차를 찾아내 쫓기 시작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 주강찬(주상욱)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뜻밖의 호재...이렇게 자기 발로 들어와주다니 말야"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고, 김민지가 도움을 요청해 얻어 난 차가 주강찬의 차임이 밝혀져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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