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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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외제차·신발 선물했던 '팔불출 삼촌'…'여자 조카'에는 얼마나 잘할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0 18:20

장인영 기자

지드래곤 / 권다미 SNS.
지드래곤 / 권다미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에게 '여자' 조카가 생긴다. 첫째 조카를 살뜰히 챙겨온 지드래곤이 둘째 조카에게는 또 어떤 사랑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패션 디자이너 권다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권다미는 지난 9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첫째)의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 준 우리 아기. 김이든의 여자 동생 김이우. 나도 딸맘"이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다미는 배우 김민준과 2019년 10월 결혼해 2022년 첫 아들 이든 군을 품에 안았다.

둘째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김민준 SNS.
김민준 SNS.


앞서 김민준은 지난 4월 TV조선 '백반기행'에 출연해 "둘째도 생각 중이다. 아내만 괜찮으면"이라고 조심스럽게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3개월 후 둘째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삼촌' 지드래곤 역시 귀여운 조카가 두 명이나 생기는 셈이다. 이에 지드래곤의 '조카 바보'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조카에게 외제 유아자동차를 선물, 남다른 씀씀이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데이지꽃 로고 모자를 씌우고 이를 인증하기도 했다. 

'돌싱포맨' 김민준.
'돌싱포맨' 김민준.


그뿐만 아니라 조카 이든이만을 위한 신발을 만들어 주기도.

김민준은 지난 2023년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이든이에게 농담으로 '이 신발은 증권 같은 것'이라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SNS를 통해 꾸준히 조카 사진을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지드래곤인 만큼, 또 한 명의 조카가 생기면서 어떤 '팔불출 삼촌'이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민준 계정, SB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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