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17기 영수가 데이트 중에도 폭풍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여자 1호의 호감을 샀다.
2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1호는 17기 영수의 고깃집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고깃집에 도착했고 진지하게 메뉴를 골랐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고기가 나오자 17기 영수는 정성스레 고기를 구웠고, 여자 1호에 먼저 건네주는 등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예전에 17기 영수가 고기나 먹는 거에만 집중을 했는데 이제는 여자와 주거니 받거니가 되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17기 영수의 먹성은 달라지지 않았다. 집게로 고기를 허겁지겁 집어먹는 17기 영수의 모습에 패널들은 "여전한 것 같다"라며 웃음 지었다.
데이트 중인 탓에 여자 1호는 쌈을 싸먹는 것을 자제했지만 17기 영수는 "나는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라며 여자 1호 앞에서 입을 벌리고 쌈을 우겨넣었다.
하지만 여자 1호는 "잘 먹는 남자가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17기 영수도 "자극적인 매력이라기보다는 온순한 매력이 있다. 좀 깊어진 것 같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