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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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할아버지' 이만기, 손주들 처음 만났다…"예쁘겠지요" (만기TV)

기사입력 2026.07.02 17:06 / 기사수정 2026.07.02 17:06

오승현 기자
'만기TV' 이만기
'만기TV' 이만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만기가 세 쌍둥이 손주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순간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에는 '세쌍둥이를 처음 본 이만기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만기는 차에서 내리며 "우리 손녀, 손자 건율 다율 소율이 처음 만나러 가는 날이다.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가서 우리 예쁜 손주들 만나러 가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예쁘겠지요"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지금 똥 싸고 울고 난리도 아니었다. 셋 다 그랬다"는 상황 설명과 함께 아들의 집에 들어온 이만기는 세 쌍둥이를 처음으로 만나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렀다.



아기들의 움직임을 눈에 담으며 연신 "아이고"를 외친 이만기는 잠에서 깨려는 아기들을 귀여워했다.


이어 이만기의 아들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아기들을 바라봤고, 이만기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영상에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아빠. 인생의 제일 행복한 순간을 마주하는 가족입니다'라는 자막이 달려 감동을 안긴다.

이후 이만기는 한 번 더 아들의 집을 찾았다. 며느리가 먹고 싶다는 딸기를 사 온 이만기는 세 쌍둥이를 만날 때마다 영상에 남겨 손주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세 쌍둥이에게 푹 빠진 모습의 이만기를 본 구독자들은 "너무 축하합니다", "저도 화면보고 울컥해요", "세상에 세쌍둥이라니 너무 귀하고 축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는 지난 5월 5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세 쌍둥이의 할아버지가 됐으나 아직 아이들이 병원에 있어 6월에 만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만기TV_환장의 커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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