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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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3개월째…지예은♥바타, 애칭은 '애기'·현실 다툼도 '꽁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2 18:10

윤현지 기자
지예은, 바타
지예은, 바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공개 연애 3개월째를 맞은 지예은이 연인 바타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풋풋한 커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지예은은 공개 연애 이후에도 연인인 바타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솔직한 연애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바타와 관련된 질문에도 거리낌 없이 답하며 달달한 연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열애 보도 당시 SBS '런닝맨' 촬영 중이던 지예은은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들이 "지예은이 열애설 이후에 자꾸 핸드폰만 들여다본다. 뭐 바타한테 연락오는 게 있냐", "사랑한다고 하더냐"라고 놀리자 지예은은 "사랑은 맨날 하는 거다"라며 풋풋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여러 웹예능에서는 바타를 '자기', '애기(아기)', '강아지'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부르며 지예은 특유의 MZ 감성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냈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하는 지예은은 애정 어린 언급에 이어 사소한 다툼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약간의 언성이 올라올 때가 이제 그 친구(바타)는 걱정이 엄청 많다. 그런데 저는 걱정을 안 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래서 (연애) 공개하기 전에 다닐 때 모자만 쓰고 다녔다. '걸리면 어떡해'라며 마스크를 자꾸 쓰라고 하더라. 그래서 '괜찮다는데 왜 그래'라고 할 때 약간 (다툼이) 있었다"라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답게, 사소한 의견 차이마저도 풋풋한 연애담으로 승화돼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좋을 때다", "이러다 결혼하겠네", "두 사람 응원해요", "오래 가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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