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장난기 가득한 달달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남자들은 왜 저럴까. 저러려고 태어났나. 태어난 김에 저런 걸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김지민 계정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민은 식당에서 여유롭게 브런치 식사를 하는 듯했다. 그는 음식을 맛보며 "음, 좋은데"라고 차분히 식사를 즐기려 했다.
그러나 영상 중간 김준호가 화면에 얼굴을 들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과 효과음을 내보였다.
이에 김지민은 "인스타그램 감성 다 깨지게"라고 말했으며, 자막으로는 "진상", "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김지민 계정
그러나 김준호는 이후에도 몇 차례 더 얼굴을 들이밀었고, 김지민은 결국 "짜증 나"라며 투덜거렸다. 그러나 김준호 쪽을 바라보는 김지민의 눈에는 애정이 가득해 보였다.
장난기 가득한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두 분 다 귀엽다", "보기 좋다", "얼굴에서 행복이 보인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들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 임신에 도전 중이다.
사진 = 김지민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