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낸시랭이 결혼정보회사 소개 이후 관계 발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직 연애로는 발전하지 못했으며, 몇 번 데이트한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닭터신 EP.10ㅣ예술인가 기행인가? 미친 예술혼 낸시랭, 이 사람 정체가 대체 뭡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정환은 낸시랭에게 아직도 이상형이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이냐고 질문했다. 앞서 낸시랭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이 '뇌섹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낸시랭은 "그렇다"라고 아직 뇌섹남이 이상형임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또, 신정환이 "요즘 연애하시지 않냐"라고 묻자, 낸시랭은 "방송에서 결혼정보회사(결정사)에서 소개해 준 거다. 전 되게 진지했다"라며 이야기의 운을 뗐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1월 1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결정사를 방문, 소개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유튜브에서 낸시랭은 해당 방송에서의 소개팅을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
낸시랭은 "지금 연애로는 못 들어갔다 아직. 소개받아서 약간 데이트한 정도다"라며 소개팅 이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76년생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 소송을 내고 2년 9개월 만에 승소했다. 이후 낸시랭은 사기 결혼으로 약 15억 원의 빚을 떠안아 한 달 이자만 1,3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