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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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아버지가 공기총 허가증 소지…어릴 때 꿩 많이 잡았다" 깜짝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7.02 13:45 / 기사수정 2026.07.02 13:45

윤재연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류수영이 과거 아버지에게 공기총 허가증이 있어서 꿩을 많이 잡아 먹었다고 어린 시절 일화를 밝혔다. 또 꿩냉면을 맛본 뒤 ‘먹지식’을 더한다.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먹친구’ 엄기준·류수영과 함께 ‘시청자계획’으로 찾아간 대전 ‘꿩냉면’ 맛집을 접수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날 대전에 뜬 전현무는 “시즌4 첫 방송이라 (게스트에) 힘을 줬다”며 ‘실력파 배우’ 엄기준과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을 자랑하는 ‘요알못들의 빛’ 류수영을 소개한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네 사람은 곧장 100년 전통의 박물관급 ‘꿩냉면’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 앞에서 ‘since 1954’ 간판을 본 전현무는 “전쟁 끝나고 1년 뒤네”라며 놀라워하고, 류수영은 “제1공화국 때”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어릴 때 꿩을 잡아서 많이 해 먹었다. 아버지께 공기총 허가증이 있었다”며 ‘라떼’ 시절을 소환한다. 

전현무는 “대한민국 얘기냐?”고 받아치고, 곽튜브 역시 “일제강점기 얘기 아니고?”라고 호응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잠시 후, 꿩냉면과 평양식 왕만두를 맛본 네 사람은 “이런 맛이구나!”라며 행복해한다. 


전현무는 “여기가 대단한 게 (평양 1대 사장 냉면을) 김일성도 맛보고 갔다더라”며 ‘찐텐’ 먹방에 시동을 건다. 특히 류수영은 국물 한 모금에 감탄 한 번을 터뜨리더니 ‘먹방 대장’다운 면모를 보인다. 

나아가 그는 “닭이 돼지라면 꿩은 소고기다. 미오글로빈 수치가 달라서…”라며 ‘먹지식’까지 쏟아낸다. 

곽튜브는 “대본을 따로 받으셨어요?”라며 류수영의 열정을 인정하고, 류수영은 “이게 내 직업이니까”라면서 “그저께도 미국 ‘K-엑스포’에 가서 음식 강연을 했다”고 자랑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직업은 배우 아니냐?”고 돌직구 리액션을 보여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한편, 류수영과 엄기준이 함께할 '전현무계획4' 첫 방송은 오는 3일 오후 9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채널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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