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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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남보라, 출산 후 아들 보러 갔다가…"산 넘어 산" 고충 토로

기사입력 2026.07.02 16:11 / 기사수정 2026.07.02 16:14

이예진 기자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조캉스의 시작 | 첫 모자동실, 모유수유 콩알아 잘 지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산부인과 퇴원 후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외출 준비 중에는 출산 후 기미가 더 늘어난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피부 고민을 전했다.

출산 5일 차인 남보라는 모유수유를 하면서 배가 빠르게 들어가는 것 같다고 몸의 변화를 언급했다.

조리원에 도착한 뒤에는 아들의 상태를 먼저 확인했다. 이후 식사를 마치고 신생아실을 찾은 남보라는 아들을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간호사는 아들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많은 머리숱을 칭찬했고, 남보라는 기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남보라가 아들을 두고 금세 큰 것 같다고 말하자, 간호사는 퇴소할 때쯤에는 얼굴이 많이 달라질 정도로 아이들이 빠르게 자란다고 설명했다.

이후 남보라는 남편을 먼저 집으로 보낸 뒤 모유수유 클리닉으로 향했다. 그는 젖몸살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산 넘어 산"이라고 말했고, 간호사는 출산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남보라는 제왕절개 통증이 지나가자 이번에는 가슴 통증이 찾아왔다며 출산 후 회복 과정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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