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한혜진이 유튜브 시작을 예고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에는 '안녕하세요, 한혜진입니다. 내일 만나요!'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약 1분 분량의 영상에는 첫 에피소드 일부가 담겼다. 먼저 한혜진은 형부인 배우 김강우와 통화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강우에게 받은 블루베리를 요거트에 넣어 먹던 그는 유튜브 활동을 앞두고 "걱정이다. 재밌게 봐 주셔야 할 텐데"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강우는 "1편 보니까 재밌더라. 걱정 안 해도 된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어 공개된 영상 말미에는 남편 기성용이 짐을 가득 든 채 이동하는 모습과 차량 안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 딸 시온 양과 함께하는 일상이 짧게 담겼다. 꾸밈없는 가족의 일상이 예고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
첫 번째 에피소드는 남편 기성용과의 '주말부부' 일상을 중심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인다.
한혜진은 채널 소개를 통해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다. 소중한 시간들과 함께한 시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천천히 담아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채널 배너는 딸 시온 양이 직접 제작했다며 "예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첫 번째 영상은 3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