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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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700만뷰 영상 욕설 의혹 사과 "무의식중에 했나 보더라" (노빠꾸)

기사입력 2026.07.02 07:37 / 기사수정 2026.07.02 07:37

이창규 기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이오아이 콘서트에서 화제를 모은 욕설 의혹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에는 '배윤정, 히트곡 댄스 제조기이자 걸그룹 울리기 전문가'라는 제목의 '노빠꾸탁재훈' 시즌4 34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게스트로는 카라의 '미스터',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racadabra', EXID '위아래' 수많은 히트곡 안무를 만든 배윤정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배윤정을 향해 최근 논란이 된 영상이 있다며 "조회수가 700만 뷰가 나온 쇼츠가 있다"고 말했다.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이와 함께 신규진은 해당 쇼츠를 공개했는데, 아이오아이의 콘서트를 보러 갔다가 카메라가 자신을 가리키자 자리에서 일어나 'PICK ME'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배윤정은 "저도 안무가 좀 오래돼서 그냥 감으로 보고 추긴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아이오아이 콘서트인데 갑자기 춤을 시키니까 XX이라고 욕하면서 일어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배윤정은 "설마 카메라가 저를 비추는데 그렇게 얘기를 했겠나.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영상을 봐도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더라"며 "무의식중에 (욕을) 했나보더라. 그건 진짜 제가 반성해야 하는 것 같다"고 욕설 의혹에 대해 사실상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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