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유아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마약 혐의로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의 복귀설이 제기되면서 앞서 불거졌던 영화 출연 소식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UAA(United Artists Agency)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유아인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 2014년부터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 것이며, 그의 계약 만료 소식은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이 제기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배우 유아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빅뱅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후 김종국과 태민, 송강호, 메이저리거 이정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영입하고 있다.
유아인은 마약 혐의로 지난해 7월 3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자숙 중인 가운데 이적설이 나오면서 그의 복귀설까지 거론되고 있으며, 앞서 한 차례 주목받았던 그의 영화 복귀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말,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아인, 법정 출석 중인 모습
장재현 감독은 천만영화 '파묘'와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오컬트 장인으로, '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이와 관련 당시 유아인의 소속사였던 UAA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며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그러나 자숙 중 불거진 이적설에 누리꾼들은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 "영화 출연도 다시 추진되는 건가", "아직은 이르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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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