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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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공개 열애 전 실랑이…"걸릴까봐 마스크 쓰라고 해서" (연애전쟁)[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01 07:50

윤재연 기자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지예은이 연인 바타와의 사소한 다툼 일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지예은이 함께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이날 이효리는 "최근에 연인이신 분이랑 싸운 적 있냐"라며 지예은에게 질문했다.

지예은은 1994년생 동갑내기인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지예은은 "약간의 언성이 올라올 때가 이제 그 친구는 걱정이 엄청 많다. 그런데 저는 걱정을 안 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사소한 실랑이 일화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그는 "그래서 (연애) 공개하기 전에 다닐 때 모자만 쓰고 다녔다. '걸리면 어떡해'라며 마스크를 자꾸 쓰라고 하더라. 그래서 '괜찮다는데 왜 그래'라고 할 때 약간 (다툼이) 있었다"라며 공개 연애 전 다투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중에 크게 싸우면 이쪽(연애전쟁)으로 와라. 환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또, 이날 지예은은 오프닝 때 본인을 소개하며 "(연애전쟁이) 연애 프로그램이라고는 들었는데, 전쟁인지는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효리는 "나와서 짝 찾는 프로그램인 줄 알고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냐"라고 재치 있게 반응했다.

이에 서장훈은 "짝은 이미 찾았다"라고 지예은의 연애를 언급했고, 이효리는 "짝을 찾았냐. 짝이 있냐"라며 깜짝 놀랐다. 지예은은 수줍어하며 "짝 있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김희철은 "두 분이 여기(연애전쟁) 나올 일은 없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한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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