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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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년 함께…장영란, 오은영 향해 "육아 지칠 때마다 큰 힘 되어줘" 감사 인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6 11:25 / 기사수정 2026.06.26 11:25

이유림 기자
장영란 계정
장영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금쪽같은 내새끼' 종영 소감과 함께 오은영 박사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6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을 통해 "'금쪽같은 내새끼' 시즌1 마지막 방송 꼭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이 배웠고, 많이 울었고, 많이 반성했고 또 많이 감사했다"며 프로그램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특히 오은영 박사를 향한 깊은 존경과 감사도 전했다.

그는 "육아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어주신 저의 멘토이자 스승님. 오은영 언니이자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며 "오 박사님께 배운 수많은 말씀들과 마음들 제 가슴에 꼭 안고 부모의 지도력으로 두 아이 더 사랑으로 더 따뜻하게 잘 키우고 있겠다. 사랑한다. 보고 싶을 것"이라며 애정을 표했다.

함께 패널로 활약했던 정형돈, 홍현희, 신애라에게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너무 수고 많으셨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 계정
장영란 계정


제작진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장영란은 "남의 아이가 아니라 정말 내 아이처럼 애정과 사랑으로 촬영해 주시고 밤새 편집하며 한 회 한 회 최선을 다해주신 PD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밤샌 얼굴들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감사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 진심과 노고를 알기에 저 역시 녹화하면서 진심으로 공감하고 더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저에게는 큰 배움과 부모로서, 사람으로서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해주고 더 나은 어른으로 만들어준 6년은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남다른 의미를 되새겼다.


끝으로 "여기서 배운 사랑과 마음으로 두 아이를 잘 키우며 시즌2를 기다리겠다. 6년 동안 '금쪽같은 내새끼'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마무리하면서도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나지? 나 이 프로그램 진짜 너무 사랑했나봐"라며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프로그램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지막 녹화를 마친 장영란이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또 제작진이 직접 준비한 감사패와 상장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장영란에게 '우주 최강 찐 공감상'을 수여하며 6년 동안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진심 어린 공감과 따뜻한 리액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마지막 녹화를 기념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단체 사진도 공개돼 뭉클함을 더했다.

2020년 5월 첫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6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사진=장영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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