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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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현영, 동안 비주얼 인증…외국서 20대 남성에게 헌팅 당했다 (유정 그리고 주정)

기사입력 2026.06.26 10:05 / 기사수정 2026.06.26 10:05

현영이 공개한 영상.
현영이 공개한 영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50대가 된 현영이 20대 남성에게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매출 80억 CEO" 현영의 뼈 때리는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현영은 서유정을 만나 최근 일본에서 20대 남성에게 헌팅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현영은 서유정을 보며 "누가 널 50으로 보니. 넌 35살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얘는 서른다섯이다 외국으로 나가면 더 어리게 본다"고 이야기했다.



현영은 "지지난주에 도쿄에 뷰티 엑스포를 하러 나갔다. 거기서 뒷풀이를 하려고 도와주러 온 동생과 꼬치구이 골목에 갔다"고 운을 뗐다.

그는 "골목에서 나오는데 외국 남자 두 명이 계속 따라 나오더라"라며 제작진에게 "보셨죠? 20대가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라고 자신의 영상을 언급했다.



지난 4월 현영은 개인 채널에 일본 길거리에서 자신을 따라오며 말을 거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현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뭐라고 했는지 아냐. 남편이 숙소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결혼했다고 하고 숙소에 들어왔다"며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거절한 멘트를 재현했다.


이어 서유정에게 "너랑 어울리는 나라 가면 너는 아직도 20대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76년생 현영은 TV조선 '퍼펙트라이프'를 통해 올해 50세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76년생이 아닌 80년생으로 나이를 속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고백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현영, 유정 그리고 주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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