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서효림이 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25일 서효림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효림이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보고 싶다...사무치게 그립다...그 손맛이. 듣고 싶다. 찰지던 그 욕마저도"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생전 시어머니인 故 김수미가 김치 사업을 이끌었던 만큼, 서효림은 해당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엄마 잘 해낼게요. 지켜봐 주세요"라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 서효림의 지인은 "김수미 선생님 손맛 그대로! 게다가 국내산 재료들로 남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라며 "수미 선생님이 집밥 먹이고 싶어하던 마음을 그대로 효림이가 이어받았구나 했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서효림은 "오늘 마지막 최종 테이스팅 했는데 김치먹다가 왈칵"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서효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