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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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속 빌런들 뭉쳤다…'1화 학폭 가해자 역' 김도건 "시청자께 사과드립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5 08:57 / 기사수정 2026.06.25 18:00

윤현지 기자
김도건 SNS
김도건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참교육' 김도건이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25일 김도건은 개인 SNS에 "'참교육'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유태주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도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빌런으로 등장한 유태주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1화 빌런과 2화 빌런이 만나 술까지 마셔버렸다. 작품에서는 만나면 사고만 치던 둘이 현실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는 형·동생이 됐다"며 "캐릭터는 악당이었지만 사람은 좋은 사람들이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잘생겼다", "훈훈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김도건은 '참교육' 1화 학교 폭력 가해자 김광수로 등장했다. 유태주는 2화 구운하이텍고등학교 자동차과 서열 1위 박성환 역으로 등장했다. 

사진=김도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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