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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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비하인드 스틸컷 청초한 비주얼…'내일도 출근!' 까칠상사 서인국과 로맨스 기대

기사입력 2026.06.19 13:04 / 기사수정 2026.06.19 13:04

이예진 기자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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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박지현의 ‘내일도 출근!’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반복되는 회사 생활 속에서도 일과 사랑을 향한 설렘을 되찾아가는 캐릭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2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차지윤 역으로 안방극장을 설렘과 유쾌함으로 물들일 박지현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에서 권태기를 겪는 차지윤 역을 맡아 많은 이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서인국과의 로맨스로 핑크빛 설렘 케미스트리까지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 속 박지현은 벌써부터 ‘차지윤’ 그 자체로 몰입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햇살이 비치는 버스 창가에 앉아 있는 장면은 박지현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박지현은 매 작품마다 섬세한 표현력으로 인물에 깊이 스며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박지현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차지윤’에 대해 “일과 사랑을 하신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 다양한 아픔과 실패를 마주했을 때 굴하지 않고 계속 본인의 열정을 끊임없이 쫓아가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어 그가 그려낼 ‘차지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들며 도화지 같은 매력으로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여온 박지현이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또 어떤 색깔의 캐릭터를 보여줄지 이목이 모인다.

박지현 주연의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나무엑터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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